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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 식목 행사 성료
- 브랜드전략실
- 조회 : 26
- 등록일 : 2025-05-02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올해 개교 120주년을 맞아 4월 3일(목) 오전 10시, 교직원 및 학생들과 함께하는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캠퍼스 조성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교직원과 학생들이 직접 대학본부 로비 및 도서관 옆 잔디광장에 수국을 식재하며 캠퍼스 환경을 가꿨다. 식재된 수국은 캠퍼스 내 조경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변함없는 마음'이라는 꽃말을 가진 루페스트리(다육이) 화분 120개를 추첨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대학 구성원들은 120년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 "개교 120주년을 맞아 교직원 및 학생들과 함께 식목행사를 통해 캠퍼스 환경을 개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캠퍼스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023년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환경 개선 및 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친환경 캠퍼스 구축과 산학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자료문의 : ☎ 043-841-5223 총무과 김대현 주무관
[2025. 4. 1.]
이번 행사는 친환경 캠퍼스 조성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교직원과 학생들이 직접 대학본부 로비 및 도서관 옆 잔디광장에 수국을 식재하며 캠퍼스 환경을 가꿨다. 식재된 수국은 캠퍼스 내 조경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변함없는 마음'이라는 꽃말을 가진 루페스트리(다육이) 화분 120개를 추첨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대학 구성원들은 120년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 "개교 120주년을 맞아 교직원 및 학생들과 함께 식목행사를 통해 캠퍼스 환경을 개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캠퍼스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023년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환경 개선 및 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친환경 캠퍼스 구축과 산학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자료문의 : ☎ 043-841-5223 총무과 김대현 주무관
[2025.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