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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 헌혈 행사’ 개최
- 브랜드전략실
- 조회 : 125
- 등록일 : 2025-05-02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4월 8일 충주캠퍼스 종합강의동에서 특별한 의미를 담은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2023년 체결한 ‘생명나눔협약’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대학의 지속적인 노력 속에 마련됐다.
특히,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선착순 12명의 헌혈자와 누적 120번째 헌혈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가 운영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20번째 헌혈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 처음 헌혈에 참여했는데, 기념품뿐 아니라 학교에서 준비한 특별한 선물도 받아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에 동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 “앞으로도 생명나눔협약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과 더불어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충북대학교와 함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된 이후 통합대학 체제 전환에 맞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두 대학은 공동 교육과정 운영, 지역 연계 사업 발굴 등 다방면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컬 혁신대학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 문의사항 : ☎ 043-841-5024 / 학생과 김진영 주무관
[2025. 4. 9.]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2023년 체결한 ‘생명나눔협약’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대학의 지속적인 노력 속에 마련됐다.
특히,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선착순 12명의 헌혈자와 누적 120번째 헌혈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가 운영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20번째 헌혈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 처음 헌혈에 참여했는데, 기념품뿐 아니라 학교에서 준비한 특별한 선물도 받아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에 동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 “앞으로도 생명나눔협약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과 더불어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충북대학교와 함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된 이후 통합대학 체제 전환에 맞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두 대학은 공동 교육과정 운영, 지역 연계 사업 발굴 등 다방면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컬 혁신대학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 문의사항 : ☎ 043-841-5024 / 학생과 김진영 주무관
[2025.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