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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5학년도 또래상담 프로그램 운영’
- 브랜드전략실
- 조회 : 32
- 등록일 : 2025-05-02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재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대학생활 지원을 위해 학생상담센터에서 ‘2025학년도 1학기 또래상담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또래상담자 프로그램은 ‘또래 관계 안에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건강한 대학생활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충주, 증평, 의왕 캠퍼스별로 총 24명(각 8명)의 또래상담자를 선발하여 4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1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4월 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월 16일 기본 양성교육을 마쳤으며, 이후 심화 양성교육, 생명지킴이 교육, 폭력예방교육, 역할극, 사례 회의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학생들의 다양한 고민을 이해하고 상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생상담센터는 오는 5월(증평·의왕 캠퍼스)과 9월(충주 캠퍼스)에 총 3회의 학생상담센터 홍보 캠페인도 계획하고 있다. 본 활동은 또래상담자의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학생상담센터의 역할과 필요성을 대학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성실히 수료한 학생에게는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학기당 40만 원의 활동 장학금 및 마일리지가 제공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곽정환 학생상담센터장은 “1년간의 양성과정을 통해 또래상담자들의 내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교내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023년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 문의사항 : ☎ 043-841-5624 / 학생상담센터 최태웅 주무관
[2025. 4. 23.]
또래상담자 프로그램은 ‘또래 관계 안에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건강한 대학생활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충주, 증평, 의왕 캠퍼스별로 총 24명(각 8명)의 또래상담자를 선발하여 4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1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4월 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월 16일 기본 양성교육을 마쳤으며, 이후 심화 양성교육, 생명지킴이 교육, 폭력예방교육, 역할극, 사례 회의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학생들의 다양한 고민을 이해하고 상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생상담센터는 오는 5월(증평·의왕 캠퍼스)과 9월(충주 캠퍼스)에 총 3회의 학생상담센터 홍보 캠페인도 계획하고 있다. 본 활동은 또래상담자의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학생상담센터의 역할과 필요성을 대학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성실히 수료한 학생에게는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학기당 40만 원의 활동 장학금 및 마일리지가 제공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곽정환 학생상담센터장은 “1년간의 양성과정을 통해 또래상담자들의 내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교내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023년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 문의사항 : ☎ 043-841-5624 / 학생상담센터 최태웅 주무관
[2025. 4. 23.]